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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 안내상에게 50억 뺏겼다…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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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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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 뉴스1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안내상에게 50억원을 뺏기는 '대파란 배신 엔딩'이 펼쳐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 7회에서는 김윤철(최원영 분)이 아내 심재경(김정은 분)의 기지로 송유민(백수장 분) 사망 사건 용의자 혐의를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곧 김윤철은 자신의 친누나와 이혼한 전 매형이자 형사 출신인 노창범(안내상 분)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는 등 예측불허 전개가 이어졌다.

극 중 50억원을 찾아내기 위해 송유민 숙소에 잠입했던 김윤철은 송유민이 창문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을 보고 혼비백산 달아났고, 현장에 출동한 서지태(이준혁 분)는 김윤철을 목격했다는 동료 경찰의 증언에 따라 급히 행방을 쫒기 시작했다.

이때 심재경이 김윤철에게 씌워진 용의자 혐의를 벗겨주겠다고 나섰고 "4시까지 침묵하고 있으면, 반드시 무죄가 증명될 것"이라고 전해 김윤철을 의아하게 했다. 결국 김윤철은 송유민 사망 사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임의동행하게 됐고, 서지태는 송유민이 지니고 있던 칼끝에서 김윤철의 혈흔이 검출됐다는 이유를 들어 타살 혐의를 제기, 김윤철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서에 나타난 심재경은 납치극 범인은 다름 아닌 송유민이며, 칼끝의 혈흔 역시 송유민이 김윤철을 죽이려 협박한 당시 묻은 피라고 변호에 나섰다. 때마침 'N31'로부터 쪽지가 도착했고, 송유민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에는 '심재경의 50억을 전부 불태웠으며, 심재경을 불행하게 한 돈과 같이 세상에서 사라지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써 송유민 타살 혐의를 벗게 된 김윤철은 다시금 심재경 덕에 위기를 벗어나게 된 것에 안도하면서도, 여전히 송유민을 죽인 것이 심재경일 것이라는 의심을 품고 불안에 떨었다.

김윤철은 송유민이 갖고 있던 아이스쿨러 박스 안에 50억원이 아닌 원두가 들어있던 것을 수상하게 여겼고, 여러 가지 정황들을 조합해 심재경이 몰래 자루를 연 범인일 것이란 심증을 확신으로 굳혔다. 그리고 조심스레 올드크롭 자루를 열게 된 김윤철은 심재경이 숨겨둔 50억원을 찾아내는데 성공하며 환호를 내질렀다.

그 순간 김윤철에게 전화를 건 심재경은 "송유민으로부터 새로운 휴대전화 연락처가 적힌 쪽지를 받았다"라고 말하며 송유민이 누군가한테 살해당한 것이 확실하다고 추측했다. 더욱이 심재경이 "조심해, 윤철 씨,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적이 있다"고 경고를 전한 그 때, 노창범이 창고로 들어와 김윤철을 전기 충격기로 공격해 쓰러트렸고, 돈이 든 가방을 손에 들고 섬뜩한 미소를 짓는 엔딩으로 소름을 안겼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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