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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축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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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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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민족정기 회복 기대

증평군이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 축 복원사업을 마쳤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군이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 축 복원사업을 마쳤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한남금북정맥 분젓치 생태 축 복원사업을 마쳤다.

27일 군에 따르면 2018년부터 46억원을 들여 증평읍 율리 산 69-13 일원 백두대간 정맥(분젓치) 복원사업을 했다.

분젓치는 백두대간 속리산에서 시작한 정맥으로 속리산 천왕봉부터 안성 칠장산까지 이어지는 한남금북정맥으로 전체 158㎞ 중 증평 좌구산(654m)에 위치했다.

분젓치(분티재)라는 지명은 분티 마을이란 이름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증평군과 청주시 경계지역인 이곳에 길이 68.13m, 폭 9.5m의 생태터널을 만들어 도로개설로 단절된 산림 지형을 되살렸다.

생태터널은 야생동식물 서식지가 단절·훼손되거나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고 동식물의 이동을 돕는다.

생태터널과 주변에 교목(5종) 542그루, 관목(5종) 1만5160그루도 심어 식·생물을 다양화했다.

터널 상부로 이어지는 등산로(180m)를 새로 조성해 방문객이 전망대까지 이용하도록 했다.

군은 이곳에서 율리 별천지공원으로 이어지는 1.1㎞의 산새길 테마로드도 지난 8월 준공해 삼기저수지 비나리길과 등잔길로 이어지는 산책코스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와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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