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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가수 윤선애, 신곡 '엄마 보내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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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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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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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선애
가수 윤선애
80년대 민중가요 ‘그날이 오면’으로 기억되는 윤선애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서정을 담은 신곡 '엄마 보내고 난 뒤'를 내놓았다.

26일 발매된 ‘엄마 보내고 난 뒤’는 자기 만의 삶에 쫓겨 정신 없이 살아온 자식이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뒤늦게 후회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이 곡을 작곡한 박상진씨는 “코로나19(COVID-19)로 부모님을 떠나보냈거나 만날 수 없게 된 자식들이 많다”면서 “이 노래가 부모와 자식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통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80년 중반 서울대 노래 동아리 '메아리'를 거쳐 노래패 '새벽'으로 활동을 시작한 윤선애는
'그날이 오면', '벗이여 해방이 온다' 등 민중가요로 주로 기억돼 왔다.

하지만 서정성 넘치는 감성과 음색을 바탕으로 '그 향기 그리워', '아름다운 이야기' 등의 음반과 영화 '생일' 엔딩곡인 '편지'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윤선애는 클래식과 가요, 전통국악의 접목을 위해 클래식 작곡가 강은구의 곡을 받아 ‘마음의 노래 14’를 부르기도 했다.

‘마음의 노래 14’는 클래식 작곡가 강은구가 한국의 전통가곡 중 여창가곡의 14잎을 쉽게 풀어내 새로운 선율에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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