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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군사학과, 선배초청 학년별 릴레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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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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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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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후배 사랑이 남다른 군사학과…후배들을 위해 기부와 간식 선사로 동기 부여

동신대군사학과 선배 장교들의 특강 장면./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군사학과 선배 장교들의 특강 장면./사진제공=동신대학교.
전국 최고의 장교 선발시험 합격률을 자랑하는 동신대 군사학과(학과장 고재휘)가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졸업생 선배 초청 릴레이 특강을 개설했다. 특강의 첫 번째 주인공은 2기 졸업생 이성호 중위와 3기 졸업생 김성태 소위이다.

27일 동신대군사학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학 대정3관에서 후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야전에서 필요한 장교가 되기 위해 대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자질 등을 학년별로 소개했다.

이날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학년별로 나눠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이 중위와 김 소위는 후배들과의 만남을 위해 특별 휴가를 내고, 양손 가득 간식도 준비해 왔다.

이들은 특강을 통해 “어떤 장교가 되고 싶은지, 국가를 위해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최고의 군사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동신대군사학과 졸업생들의 후배 사랑은 매우 특별하다. 올해 초 후배들을 위한 릴레이 장학금 기부도 시작했다. 지난 2014년에 출범한 동신대군사학과는 지난 2018년 졸업한 1기부터 올해 3기 졸업생까지 전원이 100% 장교로 임관하며, 주목받고 있다.

4학년 재학생의 경우 진로 변경한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장교로 선발됐다. 3학년은 100%, 2학년은 96%가 이미 장교로 합격한 상태이다. 올해 신입생은 전원 기숙사에 입사해 자율적으로 RC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을 다지고 있다.

고재휘 동신대군사학과장은 “일선에서 국가를 수호하고 있는 선배들이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동신대 군사학과를 전국 최고의 장교 육성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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