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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News1 이승배 기자 |
경남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확진자 누계 311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18명이 감염병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93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앞서 창원에서 제사 모임 후 소규모 집단감염이 번져 일가친척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2차 감염으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와 관련 접촉자 317명과 동선노출자 172명 등 총 489명이 검사를 받아 435명 음성, 46명 검사 중, 4명은 검사 예정이다.
경남 304~306번 관련해서는 152명이 검사받아 양성 1명(경남311번), 음성 141명, 진행중 10명이다.
경남 307번과 관련해서는 9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양성 1명(경남310번), 음성 86명, 진행중 7명이다.
경남 308번과 관련해서는 음성 25명과 진행 중 8명이다.
또 경남 309번의 접촉자 가운데 2명이 양성(경남 313번·314번), 23명이 음성, 11명이 검사를 진행중이다
경남 310번의 접촉자 등은 154명으로 음성이 138명, 검사 진행 중이 12명, 검사예정이 4명이다.
경남 311번은 음성 20명, 진행중 7명에 경남 313~314번은 음성 2명, 진행 중 1명이다.
그리고 타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통영시민 경남 312번과 관련해서는 49명이 음성, 6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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