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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확진자, 코로나 증상에도 제주여행…"마스크는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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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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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5명 검사 결과 대기중…사려니숲길 등 5곳 방문

제주 사려니숲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 사려니숲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간 강원도 원주시 142번 확진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여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제주도는 원주 142번 확진자 A씨가 강원도 보건당국에 "제주여행을 시작한 21일쯤부터 기침과 오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A씨와 함께 여행을 한 일행 5명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씨 등은 지난 21일 낮 12시30분 진에어항공 LJ431편을 이용해 오후 2시 제주에 도착해 2박3일간 머물다 23일 오전 10시40분 진에어항공 LJ432편을 타고 떠났다.

A씨 일행은 10월22일 관광지인 사려니숲길 등 현재까지 총 5곳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동선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방역당국이 현장 CCTV를 확인한 결과 이들은 모든 동선에서 함께 이동했고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다.

도는 CCTV와 신용카드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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