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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미생물산업지원센터, 미생물 안전성 분석 장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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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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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생물 제품 제형화 시스템 구축…미생물산업 ‘메카’

전북대학교가 운영 중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최근 복합 미생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분석 장비를 도입했다.(전북대 제공) /© 뉴스1
전북대학교가 운영 중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최근 복합 미생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분석 장비를 도입했다.(전북대 제공) /©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가 운영 중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김대혁 교수)가 복합 미생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분석 장비를 도입했다.

29일 전북대에 따르면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이하 미생물센터)는 국비 10억, 지방비 10억을 투입, 최근 기체크로마토그래피 등 23종의 복합 미생물 안전성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미생물센터는 지난해에도 12억원을 들여 분무건조기 등 제형화 장비 15종을 도입한 바 있다.

제형화 장비에 이어 이번에 안전성 분석시스템까지 갖추면서 명실상부 국내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발전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미생물센터는 국내 유일의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 시험분석·인증기관으로서 원료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다”면서 “미생물센터가 국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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