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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인여대 보건환경과, 여성 보건환경 전문가 양성

대학경제
  • 김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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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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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보건환경과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산업체 환경기술인과 보건환경측정분석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경인여대 보건환경과는 지난 1992년 개교와 함께 전국 여자대학교와 전문대 최초로 개설된 학과다.

수질환경개론, 수질오염방지기술, 폐기물, 대기환경개론, 대기오염방지기술, 환경생태학, 환경보건학 등 보건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보건환경과 김미경 학과장은 "인간의 생존에 공기와 물, 토양은 필수적인 요소다"며 "우리 학과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양질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을 심도 있게 다룬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과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실험을 병행한다.

특히 실습실(환경분석실험실, 보건환경실험실, 기기분석실)에는 전국 최고 규모의 최신식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과생들은 대기오염공정시험, 환경분석 실험, 유·무기물질기기분석 실험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한다.

학과생들은 환경기능사, 화학분석기능사, 수질환경산업기사, 대기환경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다. 지난 2017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개설돼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수료 후에는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제약회사(의약품 품질관리, 의약품 분석요원), △보건직·환경공무원, △환경측정업체 실험분석요원, △방지시설업체 엔지니어, △연구소 연구요원(보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김 학과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보건환경 산업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전문가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배움의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우수한 교수진과 풍부한 인프라를 보유한 보건환경행정과에서 글로벌 여성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경인여대 보건환경과, 여성 보건환경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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