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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결혼식장' 관련 2명 추가 확진…원주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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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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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결혼식장에 참석한 하객들을 찾고 있다.© 뉴스1
천안시가 결혼식장에 참석한 하객들을 찾고 있다.© 뉴스1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천안 260번(20대), 261번(20대, 아산 거주)인 확진자들은 구성동 결혼식장 관련자로 전날(29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4일 천안 구성동 한 결혼식장에 갔다가 강원도 원주 138~13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에도 결혼식장을 방문한 8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 138번~139번 확진자들은 원주 봉산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128번)의 지인으로 지난 18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현재까지 A씨를 중심으로 가족, 친척, 지인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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