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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불완전 판매' 신한금투·한투증권 본사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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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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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KB증권 압수수색 이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모습. 2020.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모습. 2020.10.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1조6000억원대 피해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라임 펀드 판매사 중 하나인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와 한국투자증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신한금융투자가 라임 펀드 불안전 판매 및 부실운영에 연루돼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8일 KB증권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 KB증권 등 라임 펀드 판매사 세 곳에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중징계 등을 사전 통보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9일 이들 증권사에 대해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진 못했다. 2차 제재심은 다음 달 5일로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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