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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로, 반도체용 특수밸브 사업 진출...KVTS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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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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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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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메카로 대표(왼쪽)와 문성수 KVTS 대표가 2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메카로 본사에서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메카로 제공.
메카로가 반도체용 특수밸브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KVTS 지분 100%를 인수했다.

반도체 부품·소재 전문기업 메카로는 2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KVTS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VTS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반도체용 특수밸브류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메카로에 따르면 KVTS는 설립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18.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은 반도체용 특수밸브류와 RTP 램프하우징(Lamp housing), Hot N2 등이다. 국내외 반도체, 태양전지 장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메카로는 이번 M&A를 통해 부품사업을 다각화 하는 한편, 히터블럭 제품에 KVTS의 핵심 요소 기술을 접목해 성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또한 반도체 시장 내 보유하고 있는 영업력을 바탕으로, KVTS의 반도체용 특수밸브류와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메카로 관계자는 "메카로는 반도체 사업을 기반으로 부품, 소재 부문의 건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래시장의 흐름을 고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KVTS 인수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해 지속가능 경영 로드맵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카로는 KVTS의 신임 대표로 SK하이닉스 엔지니어 출신인 김승희 사장을 영입했다.

김승희 신임 대표는 "메카로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KVTS의 조직 구성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수립해 빠른 시간 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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