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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싱 통했다…이달의 소녀, '미드나잇'으로 세운 역대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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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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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 News1
그룹 이달의 소녀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표 후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겸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뒤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눈길을 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19일 미니 3집 '미드나잇'을 발매했다. '미드나잇'은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과 함께'라는 슬로건 메시지를 통해 그룹 이달의 소녀와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은 하나이며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선과 경계를 넘어서 서로가 그 이상의 존재임을 알린다. 타이틀곡 '와이 낫?'(Why Not?)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자아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담긴 업템포 일렉트로 팝 곡이다.

이달의소녀/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뉴스1
이달의소녀/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뉴스1

'미드나잇'은 발매 이후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와이 낫?' 뮤직비디오는 최단기간 10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미드나잇'은 초동 4만 장을 훌쩍 넘기며 올해 걸그룹 초동 톱 20 순위권에 들었다.

해외에서의 성적도 놀랍다. '미드나잇'은 빌보드 7개 차트 진입, 영국 롤링스톤 앨범 차트 톱 200 진입, 아이튠즈 앨범 차트 49개국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월드 와이드 3일 연속 1위 등으로 '역대급 기록'을 거뒀다. 특히 11월3일에는 '빌보드 200' 차트에 112위로 진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줬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여섯 번째 기록이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News1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News1

지난 2018년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하이 하이', '버터플라이', '365'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들은 뛰어난 실력과 높은 곡 퀄리티를 자랑했으나, 그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두 번째 미니앨범 '해시'(#)부터 변화를 맞았다. 이 회장이 프로듀서로 새롭게 합류하며 콘셉트에도 변화를 준 것. 이 회장은 이달의 소녀의 퍼포먼스 실력을 높게 샀고, 당초 '청순'한 걸그룹이었던 이달의 소녀는 '해시'부터 걸 크러시 콘셉트를 입었다. '해시'는 이달의 소녀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이들에게 터닝 포인트가 됐고, 5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놀라움을 줬다.

그룹 이달의 소녀의 진솔 © News1
그룹 이달의 소녀의 진솔 © News1

이 회장의 프로듀싱은 후속작에서도 이어졌다. 지난달 진행된 '미드나잇' 쇼케이스에서 멤버 이브는 "음악뿐만 아니라 디테일에도 정말 많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했다"며 "좋은 음악 주신만큼 더 열심히 활동해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증명하듯 이달의 소녀는 '미드나잇'으로 데뷔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진입하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던 이달의 소녀는 이 회장의 프로듀싱을 만나 날개를 달았다. '해시', '미드나잇'으로 가능성을 증명한 이들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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