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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故 박지선 애도…"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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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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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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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씨(36)가 2일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빈소가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사진제공=뉴스1
개그우먼 박지선씨(36)가 2일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빈소가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사진제공=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개그맨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이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갑작스레 전해진 박지선님과 모친의 비보에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계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보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지선님은 남을 낮추지 않고도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탁월한 희극인이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려 노력했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생전에 고인을 더 잘 알지 못했던 것이 아쉽고 다시 만날 수 없음이 안타깝다"고 썼다.

이어 "'사람들을 웃길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했던 박지선님. 덕분에 우리들이 행복했다"고 애도했다.

끝으로 "11월 3일, 오늘이 고인의 생일이라고 한다. 고통 없는 곳에서 부디 편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썼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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