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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오늘 영남 방문…신공항 선물 안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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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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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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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영남 지역 현황을 청취한다.

이 대표와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구시청에서 별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형 뉴딜융합 특구 조성, 도시철도 엑스코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어 당 지도부는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현장 최고위를 연다. 부산 최대 관심사인 가덕도 신공항 등을 놓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다. 부산항 북항통합개발 추진단의 보고를 받고 사업현장을 둘러본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호남을 시작으로 매주 권역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균형 뉴딜을 위해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점검하고 있다.

오는 11일 충청·강원, 18일 서울·인천, 25일 제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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