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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동 등 경기도내 5곳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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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언=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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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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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신장동, 오산 궐동, 군포 당동, 용인 신갈동, 화성 사강리 등 5곳 …국비 430억원 확보

화성 송산리본마을/사진제공=경기도
화성 송산리본마을/사진제공=경기도
군포시 당동 등 도내 5개시 5곳이 낙후지역을 되살리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경기도 5곳을 포함한 광역공모 47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내에서 선정된 5곳은 △우리동네살리기 1곳:평택시(신장동) △주거지지원 1곳:오산시(궐동) △일반근린 3곳:군포시(당동), 용인시(신갈동), 화성시(사강리) 등으로 이들 지역에는 총 43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올해 중앙공모 1차에서 2곳, 이번 광역공모에서 5곳 등 총 7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17년 8곳, 2018년 9곳, 2019년 17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41곳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12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는 중앙공모 2차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9곳이 참여하고 있어 오는 12월 최종 선정되면 2020년 경기도 뉴딜사업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평택시 신장동은 노인·아동·청년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지원 및 골목길,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오산시 궐동은 도시재생어울림 거점조성, 노후주택 집수리지원,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공공건축 그린리모델링사업, 중심생활가로 및 골목환경 개선사업 등을 포함했다.

△군포시 당동은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상생협력상가 등 복합커뮤니티 지역거점인 상생드림플라자를 조성하고, 공원 및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한 당말 멀티파크 조성, 보행약자의 보행권 증진을 위한 보행환경 정비사업 등을 계획에 담았다.

△용인시 신갈동은 공유플랫폼 및 상생센터 조성 등 활력거점을 조성하고, 신갈오거리 지역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중심가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주차안내, 이(e)모빌리티 등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재생도 사업계획에 넣었다.

△화성시 사강리는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마을어울림센터 조성, 집수리지원, 슬레이트지붕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송산 리본센터 조성, 보행가로 개선사업 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역이 늘어나는 만큼 사업추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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