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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권해효 "올해 서독제 배우 프로젝트, 조윤희·이정은 등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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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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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심사위원이 4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2020)’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권해효 심사위원이 4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2020)’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권해효가 자신이 기획해 3회째 진행되는 '배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4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아트나인에서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려 김동현 집행위원장, 김영우 프로그래머, 허남웅 평론가, 민병훈 감독, 배우 권해효,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권해효는 올해 3회째를 맞는 '배우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 2001년부터 거의 20여년 가까이 영화제와 함께 해온 만큼 영화제라는 페스티벌 안에 감독님, 제작자, 여러 스태프 분들이 있지만 이 안에서 배우를 발견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으면 했다"며 "영화제에서 여러 번 시도된 적이 있지만 배우들이 직접 한해를 결산하면서 올 한해 중요한 작품들을 만든 자신들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기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1300여명 정도가 공모했다"며 "1분 짜리 연기 영상을 보고 예심을 거쳐 본선에서는 저와 배우 조윤희, 이정은, 김도영 감독, 김의석 감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고 했다. 또 "경쟁보다는 페스티벌이라고 본다"며 "배우의 삶이 어려울 텐데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올해에는 서울독립영화제 제작자, 감독님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도 진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26일부터 12월4일까지 총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린다.

한해 동안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경쟁 영화제인 서울독립영화제는 올해 단편과 장편으로 분리해서 진행, 각각 대상, 최우수작품상 등을 선정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배우 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에는 권해효, 조윤희 배우가 주관 배우로 함께한다. 개막작은 민병훈 감독이 연출한 '기적'이 선정됐고, 개막식 사회는 권해효, 류시현이 맡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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