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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라디오스타' 유현상, 아내 최윤희와 새벽 식사…'사랑꾼' 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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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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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백두산의 리더 유현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올해 68세인 유현상은 오랜 '기러기아빠' 생활을 청산하고 아내 최윤희와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현상은 "작업을 밤에 하는데 요즘에는 새벽 3시에 일어난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현상은 "아내가 직장생활 때문에 새벽 3시에 제 밥을 한다. 밥해주고 새벽 5시에 출근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현상은 "자기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거 눈물겨울 정도다"라며 아내 최윤희를 향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김구라는 새벽부터 아침을 먹어야 하는 것이 고역일 수도 있다며 모두의 편의를 위해 아침을 먹지 않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고, 이에 유현상이 "그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아내가) 일하는 거 보면 저래서 금메달 5개 땄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정성이 있는데) 먹어줘야 하는 거 아냐?"라고 발끈하면서도 "사실 힘들긴 하다"고 속마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유현상은 아침마다 아내와 하는 의식을 소개해 사랑꾼에 등극했다. 유현상은 "아내 출근 전, 항상 기도해주고 포옹해주고 배웅을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유현상은 의사인 아들이 최근 입대했다고 밝히며 훈련소 당일 아내보다 많이 울었다고 고백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현상은 "아들이 5세 때부터 미국으로 유학 갔다. 우리나라 문화를 잘 몰라서. 한국 친구들이라도 있으면 군대 문화를 잘 알 텐데"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현상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최윤희와의 극비리 결혼을 떠올리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유현상은 세상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면사포 없이 조촐하게 치렀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결혼 30주년을 마자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현상과 결혼한 전 수영 선수 최윤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임명됐다.

이날 MBC '라디오스타'는 유현상 외에도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져 크라잉넛 한경록,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출연, 이준영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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