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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재활요양병원서 6명 추가 확진…누적 2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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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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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중인 의료진.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중인 의료진. /뉴스1 DB
(오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7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시 청학동 소재 오산메디컬요양병원 환자 A씨 등 6명(오산 58~63번)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등 확진자 6명은 해당 요양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0월24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전날(6일) 실시한 2차 검사 결과 7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들이 치료받을 국가지정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이날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27명으로 늘었다. 앞서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전날까지 환자와 간병인 등 모두 21명이 확진된 바 있다.

시는 오산메디컬요양병원 감염원인으로 오산 34번 확진자를 주목하고 있다.

B씨는 지난달 중순께 남천병원 간병인으로 근무한 안양 226번 환자와 접촉했고, 이후 오산메디컬요양병원에 입원해 지난달 2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재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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