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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여자배구클럽 창단…14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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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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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배구 배우며 친목도모·팀워크 다져

증평 여자배구클럽이 7일 창단됐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 여자배구클럽이 7일 창단됐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 여자배구클럽이 7일 생활체육관에서 창단했다.

지난해 처음 충북도민체전 여자일반부에 참가해 5위의 성적을 낸 여자배구교실 회원들은 대회 이후 훈련하며 주변의 도움과 배구에 대한 열정으로 이날 창단하게 됐다.

2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14명으로 구성한 배구클럽은 김정태 감독의 지도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간 배구를 배우며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박은경 배구클럽 회장은 "팀워크가 중요한 배구를 즐기며 회원 친목을 도모해 생활체육 여성들이 배구를 즐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홍성열 군수, 연풍희 군의회의장, 박성현 체육회장 등과 배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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