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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월의 골'은 SON 번리전 헤더골, '2달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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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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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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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8)이 토트넘 구단이 선정한 10월의 골 주인공에 등극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번리전에서 터트린 손흥민의 헤더 결승 골이 10월의 골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8호골을 터트렸다.

당시 오른쪽 코너킥 상황서 올라온 공을 팀 동료 해리 케인(27)이 머리를 돌리며 문전으로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문전에 있던 손흥민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결국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면서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두 달 연속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손흥민은 지난 9월 20일 사우스햄튼전에서 골을 넣었는데, 이 골 역시 '9월의 골'로 선정됐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8일 오후 9시 웨스트브로미치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 및 리그 9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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