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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라운딩인데 골프공이 없다면? "편의점에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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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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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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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볼빅과 손 잡고 업계 최초로 파주 골프장 인근에 골프용품 판매 복합매장 오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업계 최초로 운영하는 골프용품 복합매장을 운영한다. 사진은 GS25파주부흥점 매장의 모습.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업계 최초로 운영하는 골프용품 복합매장을 운영한다. 사진은 GS25파주부흥점 매장의 모습. /사진=GS리테일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골프가 인기를 끌자 GS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편의점 GS25에 골프 용품을 판매하는 복합매장을 여는 등 골프 마니아 공략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지난 20일 국내 컬러 골프공 브랜드 볼빅과 손을 잡고 골프공·골프의류·골프 캐디백 등 골프 관련 용품 10여종, 250개 상품을 판매하는 복합 편의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선보인 첫 복합 매장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GS25파주부흥점이다. 골프파빌리온CC, 서원힐스CC 인근에 위치해 라운딩 고객 수요가 높은 곳이다. 24시간 점포 운영을 통해 골프 관련 용품 구입이 가능해 골프장 이용객에게 쇼핑재미를 제공하고, 점포 가맹경영주에게는 신규 고객 창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은 골프용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볼빅과 업무협약을 맺고 골프 매대를 구성, 현재까지 1200여개 GS25 매장과 50여개 GS 더 프레시(THE FRESH) 슈퍼마켓 매장에서 컬러공, 골프장갑, 리그넘 티 등 골프 전용 상품을 판매 중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직원이 골프용품 매대앞에서 상품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직원이 골프용품 매대앞에서 상품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GS리테일
이 같은 골프상품 확대 전략은 성공적이란 평가다. 최근 들어 '골린이(골프+어린이)'로 불리는 신규 골프 입문 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골프용품 매출이 첫 골프 매대를 도입한 올 5월 대비 146배 이상 신장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골프공 매출이 90%를 차지하는데, 고객이 손 쉽게 방문할 수 있는 편의점이 골프공 등 골프용품 구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GS리테일은 이달 말까지 마곡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GS25 강서LG사이언즈점과 역세권 및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GS 더 프레시 김포사우점에 추가 복합매장을 오픈한다. 또 내년까지 20개의 복합매장을 열고 골프용품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을 GS25는 1900여개, GS 더 프레시는 100여개로 확대 운영한단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게자는 "지속 증가하는 골프 인구에 맞춰 골프용품 매대를 확대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골프용품 복합 편의점을 오픈했다"며 "편의점이 라이프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쇼핑의 재미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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