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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상황 판단" 골문 비우고 나온 슈테겐, 쏟아지는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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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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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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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를 막으러 나온 슈테겐./AFPBBNews=뉴스1
카라스코를 막으러 나온 슈테겐./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 골키퍼 마르크 테어 슈테겐(28)의 상황 판단이 아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3승2무3패 승점 11점에 머문 바르셀로나는 리그 10위까지 떨어졌다.

경기 내내 공격을 잘 풀어내지 못하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야닉 카라스코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실점 과정에서 슈테켄의 판단이 아쉬웠다. 상황은 이랬다. 전반 47분 역습 상황에서 카라스코가 뒷공간으로 침투했다. 슈테겐이 이를 막으러 급하게 뛰어나왔지만 오히려 카라스코에게 제쳐진 뒤 골문을 비우는 상황이 됐다. 카라스코는 공을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스포츠 바이블은 "슈테겐은 결승골에 책임이 있다. 경솔한 결정으로 미친 사람처럼 전력질주 해 골문 바깥으로 나왔다. 카라스코는 그를 제친 후 빈 골대로 차 넣었다"고 슈테겐의 상황 판단을 질책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슈테겐은 골대를 비우고 카라스코에게 태클을 시도했다. 그는 무슨 생각을 했던 것일까. 그는 틀림없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지만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했다. 끔찍한 판단 실수였고, 그는 당연히 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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