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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김원효♥심진화, 개그계 잉꼬부부의 표본…신혼 같은 일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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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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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 뉴스1
JTBC '1호가 될 순 없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심진화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에 나섰다. 운동 후 샤워까지 마친 김원효를 꽃단장까지 하고 밖으로 나섰고, 심진화는 계속해 집 안 곳곳에서 누워있기를 반복했다. 심진화는 하루종일 김원효와 붙어있다가 생긴 개인 시간을 만끽하면서 행복해했다.

그러다 저녁이 됐고 김원효가 퇴근해 집으로 왔다. 이때 집 앞에는 택배 상자가 쌓여있었고, 심진화는 "매일 저렇게 (김원효의) 택배가 온다"라고 김원효의 홈쇼핑 사랑을 푸념했다. 택배는 모두 반려견 태풍이를 위한 것이었고, 심진화는 이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미 김원효는 자신의 신발 택배를 1층에 숨겨둔 상황이었다. 이에 거짓말까지 하고 신발을 몰래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던 김원효는 결국 심진화에게 들켰고,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렇게 공개된 김원효의 신발 컬렉션이 모여있는 다락방은 그야말로 심진화의 복장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심진화에게는 다 똑같은 모양의 신발들에 김원효는 "심진화의 땡땡이 옷이랑 뭐가 다르나"라며 "그거에 비하면 이건 다 다른 것"이라고 변명했다.

심진화는 김원효를 위해 간장게찜을 준비했다. 그렇게 준비한 상차림에 맥주까지 곁들이며 부부의 저녁이 풍성해졌다. 김원효는 심진화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고, 장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다정함을 드러냈다. 마치 친아들처럼 장모님을 애칭으로 부르며 김원효는 그간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남편들과는 다른 달달한 남편이자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임미숙은 "정말 최고다"라며 "운동화 사도 되겠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예의가 없는 거지"라고 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식사를 하면서 심진화와 김원효는 진지하게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심진화는 "결혼 생활 9년동안 임신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가 고민도 있다"라고 얘기했고, 김원효는 "예전에 사주를 볼 때마다 자기 사주에 내년에 임신이 있다고 하니깐 자연스럽게 해보자"라며 "하다가 안 되면 그냥 그런 거니깐"이라고 말했다.

달라진 결혼 생활을 결심한 윤형빈은 이날 정경미를 위한 하루를 기획했다. 하지만 윤형빈은 밥짓기부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정경미의 된장찌개 취향과 된밥 취향을 점점 알아가는 모습까지 보였다. 그렇게 윤형빈의 한상차림을 먹던 정경미는 계속 칭찬을 바라는 윤형빈에게 "왜 계속 칭찬을 바라냐"라고 호통을 쳐 폭소케 했다.

이어 윤형빈은 정경미와 함께 산부인과로 향하기로 약속했다. 정경미는 남편과의 외출에 들떠 꽃단장을 마쳤지만, 윤형빈은 준비가 아직 덜 된 모습에 허겁지겁했다. 이에 정경미는 계속 채근을 했고, 윤형빈은 최대한 빠르게 준비를 하려고 노력했다. 이어 윤형빈은 차에 타서도 정경미의 안전벨트까지 매주며 달라진 모습을 어필했다.

산부인과에서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함께 진료에 나섰다. 진료에서도 윤형빈은 병원이름과 원장 이름까지 외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 윤형빈은 초음파 검사를 받는 정경미의 손을 꼭 잡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정경미도 내심 감동했다. 또한 윤형빈은 정경미의 배에 튼살크림까지 발랐고, 갑자기 너무 달라진 윤형빈의 태도에 정경미는 어색해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윤형빈의 변화에 정경미는 "저는 정말 윤형빈씨가 변할 거라고 기대한다"라며 "오늘도 정말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내일은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하루하루 기대하며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합동 김장에 나섰다. 김장에 나서기 전 준비는 팽현숙만 하고 있었고, 최양락은 집 안 찜질방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김장 전 아침에 만취한 채로 집에 들어왔고, 이에 팽현숙은 자고 있던 최양락의 이불을 들추며 화를 냈다. 팽현숙은 최양락의 티셔츠까지 찢으며 화를 냈고, 이를 바라보고 있던 패널들은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때 김학래와 임미숙이 최양락의 집을 찾았다. 여기서도 최양락 팽현숙의 부부싸움은 멈추지 않았다.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면서 최양락의 깐족거림까지 시작됐다. 최양락은 김학래에게 대머리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결국 김학래는 김치를 최양락에게 던졌다. 그러면서 김학래는 "이때까지 최양락한테 물건 던진 사람의 심정을 다 알겠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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