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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시즌 2승 쾌거…2억 5000만원 더해 '상금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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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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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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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어=AP/뉴시스]김세영이 2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벨에어=AP/뉴시스]김세영이 2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세영 선수가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면서 시즌 상금 1위로 뛰어올랐다.

김세영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신설 대회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총합 14언더파로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앨리 맥도널드(11언더파)의 추격을 3타 차로 따돌린 김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세영은 박세리(25승)·박인비(20승)에 이어 한국 선수 중 LPGA 투어 최다승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세영은 우승 후 상금 22만 5000달러(한화 약 2억 5000만원)을 받았으며, 이번 대회에 불참한 박인비를 제치고 올시즌 상금 1위(113만 3219달러·약 12억 6000만원)·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김세영은 경기 후 대회 우승자 공식 인터뷰에서 "올림픽 금메달이 가장 큰 목표였으나, 올림픽이 연기돼 목표가 바뀌었다"며 "현재는 세계 1위 달성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올시즌 남은 LPGA 대회는 US여자오픈 등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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