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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등 2명 코로나19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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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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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23일 고덕면에 사는 A씨(평택 155번)와 안성시에 사는 B씨(156번)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협력업체 직원인 평택 153번 환자의 직장동료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측은 확진자 근무지에 대한 환경소독을 마무리하고 접촉자를 분류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B씨는 안성 거주자이지만, 평택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평택 확진자로 분류됐다. 그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소재 교회관련 확진자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 및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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