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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기가구 338세대 긴급지원금…생활보장위원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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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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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23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지역내 위기가구 338세대에 대해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뉴스1
전북 부안군은 23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지역내 위기가구 338세대에 대해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23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지역내 위기가구 338세대에 대해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이날 기초생활수급자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인한 계속보호 여부,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대상자의 적정성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38세대 519명에 대해 계속 보호를 결정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가구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대상자 중 소득감소 증빙자료 미제출한 95세대 180명에게도 긴급생계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 주변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부안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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