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돌산 난개발" 지적에 여수시, 경관 우수 해안·도로 불법개발 집중단속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3 15: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남 여수시청 전경.(여수시 제공)/뉴스1 © News1
전남 여수시청 전경.(여수시 제공)/뉴스1 © News1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경관이 우수한 해안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불법 개발행위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토지형질변경과 농지?산림 불법훼손을 사전에 예방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여수시는 지난 20일부터 2주 동안 6개반 12명을 투입해 경관이 우수한 해안과 주요 도로변을 읍면동 구역별로 나눠 점검한다.

이미 허가를 받아 공사 중인 곳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점검과 사전안내를 병행하고, 현장에서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공사중지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허가취소와 고발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특별합동 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여수지역에서는 돌산읍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난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행정이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