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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2만원 내고 석달후 6억 차익"..수원 '줍줍'에 1만65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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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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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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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공사현장. /사진제공=대우건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공사현장. /사진제공=대우건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1만6500대 1을 기록했다.

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전용 84㎡ 무순위 청약 1가구 모집에 총 1만6505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는 지난해 본청약을 진행했으나 중도 계약 해지로 잔여물량 1가구가 발생해 이번 청약을 진행했다. 무순위 청약이다보니 청약통장은 필요 없었지만 수원 2년 거주 무주택 세대주에게만 청약 자격이 주어졌다.

청약 경쟁이 뜨거웠던 이유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반값 수준에 공급돼서다. 현재 전용 84㎡ 조합원 입주권은 8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번 물량은 작년 분양가인 4억2810만원에 그대로 공급됐다.

당첨자는 계약 시 20%인 8562만원을 내고 나머지 잔금은 내년 2월 입주할 때 내면 된다.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해 빠르면 3개월 후 되팔수 있다. 현재 동일면적 매물 호가는 10억원까지 올라있어 최대 6억원의 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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