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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거제시 일운아동센터 교육기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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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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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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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멘토링단 파견 체험·학습 제공

지난 8월 부산대 대학생 멘토들이 일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교육기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대
지난 8월 부산대 대학생 멘토들이 일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교육기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대
부산대학교 학생처(처장 김상현·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는 24일 경남 거제시 아동복지시설인 일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우은영)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했다.

부산대는 대학이 가진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일운지역아동센터는 거제 지역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아동복지 향상에 나서는 등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구조 확립을 통한 교육 양극화 해소를 추진한다.

부산대 대학생 멘토들이 방학을 이용해 일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각종 문화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교육기부를 펼칠 계획이다.

앞서 부산대는 올해 1월과 8월 일운지역아동센터를 두 차례 방문해 다문화 및 탈북학생과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VR·드론·로봇 프로그램,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뉴스포츠 활동 등 교육 양극화 해소에 주력했다.

김상현 부산대 학생처장은 “농어촌 등 교육소외지역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및 예체능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부족하다”며 “교육기부로 지역교육 혁신은 물론 교육 양극화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은영 일운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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