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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악 역사 새로 쓴 방탄소년단…'최고 권위' 그래미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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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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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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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E'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 타이틀 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E'는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 타이틀 곡 'Life Goes On'을 비롯해 '내 방을 여행하는 법', 'Blue & Grey', 'Skit', '잠시', '병', 'Stay', 'Dynamite'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지명됐다. 만일 BTS가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수상한다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5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를 공개했다. BTS는 지난 8월 발표한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클래식·국악 관계자가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지명된 적은 있었으나, 대중 음악 관계자가 후보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S는 지난해와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축하 공연으로 초청받은 적은 있었으나, 후보로 등장한 적은 없었다.

BTS가 후보에 오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그래미 어워즈의 '4대 본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주목도가 높고 중요한 부문으로 꼽힌다. 아시아 가수가 후보에 오른 것은 BTS가 사상 최초다.

후보에 오른 곡 '다이너마이트'는 BTS가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스코 팝으로, 한국 대중음악 노래 중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는 10주 연속으로 '핫 100'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앞서 BTS는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상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서는 여러 차례 수상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만일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BTS는 이날 그래미 후보로 지명된 뒤 트위터를 통해 "힘든 시기 우리의 음악을 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그래미 후보 아티스트'라는 기적을 만들어주신 것은 아미(팬 클럽) 여러분 덕분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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