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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아내와 프랑스 장거리 연애…한국시리즈 우승 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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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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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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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종범/사진=머니투데이 DB
전 야구선수 이종범/사진=머니투데이 DB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난주에 이어 '깨복쟁이 친구'와 특별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범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한창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하던 1994년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집사람은 자기 꿈이 있으니까 프랑스로 간다고 하더라. (아내가) '패션'을 전공했다. 나는 당시에 방위로 입소했다. 서로 손편지로만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96년도에 한국시리즈에 올라갔는데 우승해서 그 상금으로 집사람을 데리러 간다고 선포했다. 우승 못하면 널 못 데리러 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승하면 상금을 가지고 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우승해서 프랑스로 데리러 갔다. 와서 다음해 바로 약혼하고 결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종범은 "결혼하면 좋은게 더 많더라"며 배우 김광규에게 "한번 해봐라"라고 권장했다.

또한 이종범은 외박 허락을 받기 위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갑자기 "우리 처제 어때"라고 물으며 김광규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김광규는 쑥스러워하며 "보통 이런 건 방송 끝나고 뒤에서 물어보는데 너무 공개적이라…."라고 말하며 머뭇거렸다.

이에 강수지와 최성국은 "뭐가 부끄러워. 본인만 좋다면야"라고 바람을 넣었고, 녹색지대 권선국은 "솔로 탈출 축하합니다"라며 이른 축하를 건네기도 했다.

그러나 김광규의 소개팅은 이종범의 처제 조차 김광규와의 소개팅이 성사되는지도 모른 채, 당사자들의 의견과 상관 없이 이종범과 이종범의 아내 둘만이 계획한 것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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