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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내년 3월까지 수도관 동파예방 비상대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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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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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사 전경 /© 뉴스1
전북 부안군청사 전경 /©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겨울철을 맞아 계량기와 수도관 등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동파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안군은 동파사고를 줄이기 위해 동파취약지역을 지정, 중점관리하고 상가 및 빈집 등 장시간 계량기 미사용 수용가에 대해서는 검침시 동파예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 내년 3월 중순까지 동파로 인한 피해시설 긴급복구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상시 운영하고 동파방지 물품을 확보하는 등 동파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부안군은 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덮개 1200개와 보온재 250개를 배포하고 동파사고 발생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수 보급 계획도 수립했다.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함 내부를 보온재나 헌 옷으로 채우고 장시간 외출 및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수도관이 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윤상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해마다 발생되는 겨울철 동파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동파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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