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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발 이어 사우나·여고까지…인천 10명 신규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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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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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9명·25일 10명…지역 누적 1299명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유흥주점발 확진자에 이어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로 비롯된 사우나발 감염자, 인천 모 고교까지 24~25일 이틀새 총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인천 1281~1289번 등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날 인천 1290~1299번 등 10명이 확진 판정됐다.

이중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총 5명이다. 관련 확진자는 인천 1286번, 1289번, 1292번, 1296번, 1297번이다.

인천 1286번, 1289번, 1292번은 종사자의 접촉자이거나, 방문자의 가족 혹은 지인으로 파악됐다. 또 1296번과 1297번은 종사자, 손님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 주점발 누적 확진자수는 총 36명이 됐다.

교사부터 학생까지 확진된 인천 모 여고에서도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관련자는 1290번, 1294번과 1295번이다. 이들은 모두 학생으로 확인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량진 학원 방문 확진자 이용 사우나발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 확진자는 인천 1283번, 1287번, 1288번이다.

나머지 8명은 지역 내외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해외입국자,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들이다.

인천 1281번은 지난 22일 확진된 12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차 검사 당시 미결정 판정돼 다시 검사를 받아 24일 확진됐다. 인천 1284번과 1285번은 23일 확진된 1247번의 접촉자, 1291번은 24일 확진된 1276번과 1277번의 접촉자다.

인천 1293번은 타시도 소재에 있는 직장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인천 1282번은 이달 21일 러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검사를 받아 24일 확진됐다.

인천 1298번은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 입국 후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또 인천 1299번은 지난 21일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24~25일 인천 지역에서 신규확진자 총 19명이 발생하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총 1299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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