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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55명 확진…군대 '무더기 감염'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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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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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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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8일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을 대상으로 PCR검사(유전자 증폭) 전수조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0.5.18/뉴스1
(서울=뉴스1) = 18일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입영장정을 대상으로 PCR검사(유전자 증폭) 전수조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0.5.18/뉴스1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5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에 한 부대에서 55명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금까지 최대 규모다.

2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5사단 신교대 55명은 이날 오전 최초 확진자로 분류된 훈련병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 신교대에서는 훈련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입소한 이 훈련병은 입영 당시 받은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다.

최초 확진 훈련병의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가운데 현재 해당 부대는 병력이동을 통제한 채 부대원 1000여명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최근 군에서는 집단 감염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지난 23일에도 철원 군 부대에서 간부 5명과 병사 26명 등 총 31명이 무더기 확진자로 판정되는 등 누적 확진자는 36명에 달했다.

군은 장병 휴가를 제한하고, 군 간부 회식·사적 모임 자제령을 내렸지만 군 부대 집단 감염은 좀처럼 수그러들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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