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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모은 가방만 300개 넘어…드라마 협찬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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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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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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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강부자/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강부자가 양말과 가방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왕언니' 강부자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배우 박원숙, 김영란, 가수 혜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나는 양말과 가방 수집이 유일한 취미"라고 밝혔다.

강부자는 "이번에 이사 갈 때 보니 가방만 300개가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강부자는 "나는 드라마 작품을 할 때도 절대 가방을 빌리거나 협찬을 받지 않는다. 다 내 백을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골 할머니 역에도 부잣집 할머니 역에도 맞춰서 준비할 수 있다. 부잣집 마나님 백부터 시장 아줌마 백까지 다 있다"고 말했다.

"1962년 구두도 지금까지 있다. 혹시 60년대 배경의 드라마가 혹시 나에게 들어올 지 모르니 못 버리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강부자는 화장품엔 큰 욕심이 없다며 "대충 아무거나 바르거나 샘플을 바른다"고 하자 박원숙은 "언니가 돈 쓰는 건 가방 300개가 전부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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