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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울산(27일, 금)…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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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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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10월29일 오전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10월29일 오전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7일 울산은 쌀쌀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30~45km/h(9~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화재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울산 앞바다에선 바람이 최대 60km/h(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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