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배달·택배 수요 늘자…'가격인상 예고' 골판지株 급등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7 10: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골판지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배달음식, 온라인 쇼핑 수요가 늘면서 택배상자 원료인 골판지 제조 단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골판지 상자 제조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27일 오전 10시25분 신풍제지 (2,930원 상승20 0.7%)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0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영풍제지 (7,690원 보합0 0.0%)대영포장 (2,750원 상승85 -3.0%)은 22%대 강세고 페이퍼코리아 (2,345원 상승5 0.2%)(14%) 한창제지 (2,395원 상승140 6.2%)(9%), 깨끗한나라 (4,000원 상승60 -1.5%)무림P&P (5,740원 상승50 -0.9%), 태림포장 (4,930원 상승10 -0.2%) 등도 5~6%대 상승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5일 골판지 납품처 1500여곳에 골판지 상자를 미리 확보하기 위한 '가수요 주문' 자제와 납품가격에 원부자재 인상분 반영을 골자로 한 공문을 보냈다.

주문은 밀려드는데 지난 7월 환경부의 폐지수입 신고제 시행 이후 폐지 수입량이 감소해 제지 수급이 어려운 상태여서 가격 인상을 예고한 것이다. 이에 관련업체 수익성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