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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구대회발 등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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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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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대회 접촉자·동선노출자 38명 코로나 검사 중

이현주 울산시 시민건강과 역학조사관이 2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조치사항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2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이현주 울산시 시민건강과 역학조사관이 2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조치사항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2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7일 울산은 장구대회 관련 확진자 1명을 포함해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울산 아랑고고 장구시험장 관련 감염자는 17명, 지역 누적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에 사는 30대 남성이 이날 새벽 확진판정을 받고 19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93번 확진자는 울산 남구 신정동 장구지도자 자격 시험장 건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장구대회 시험장 확진자와 건물 엘리베이터 등에서 접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193번 확진자가 시험 참가자와 함께 7층에 있던 짐을 4층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접촉이 있었고, 이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193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짐이 무겁다보니 마스크가 내려간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대병원에 입원한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부터 기침과 가래 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건상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시는 장구대회 관련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3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주군에 사는 40대 남성도 지난 26일 오전 울주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4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 남성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경산시 건설현장에서 서울 은평구 333번 확진자, 김포 203번 확진자와 함께 근무했다.

근육통을 호소했으나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자가격리 장소를 방역을 마치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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