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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윤석열에게서 박근혜 보여…소름 끼치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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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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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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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법무부와 대검찰청 소관 특별활동비 문서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9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법무부와 대검찰청 소관 특별활동비 문서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9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뭐가 문제냐는 식의 태도에서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일반 상식과 달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 총장은 박 전 대통령과 닮은꼴 '확신범'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인 검찰이 '불법적인 사찰'에 해당될 만한 일을 하고도 아무런 문제 의식이 없다는 게 정말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국민 앞에 고개 숙여야 할 검찰이 도리어 문제없다고 반발하는 모습에 소름이 끼치기까지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만약 윤 총장이 이것을 알고도 빠져나가기 위해서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것이면 뻔뻔한 것이고, 모르고 그러는 것이면 검사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 총장과 검찰에 "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행동을 성찰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윤 총장은 박 전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박영수 특검팀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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