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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초·고교서 교사·학생 잇따라 5명 확진…교육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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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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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엿새 앞둔 지난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수능을 엿새 앞둔 지난 27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전 학생과 교직원 등 58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에서 일주일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8일 세종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사이 도담초와 보람고, 두루초, 교동초 등에서 모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간제 강사 1명과 교직원 1명, 고등학생 2명, 초등생 1명이다.

교사와 학생들의 확진으로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했지만,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21일 세종시의 한 PC방에서 서울 관악구(51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잇따라 감염됐다.

해당 학교는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학교 측은 학부모에게 코로나19 발생 상황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학생들이 집에서 외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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