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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서 14명 무더기 확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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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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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지표환자 발생 후 전수검사…18명 양성 인천서 29일 하루 동안 34명 추가…누적 1409명

친인척 모임발로 인해 초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된 가운데 28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학교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친인척 모임발로 인해 초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된 가운데 28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학교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1.2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남동구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14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를 포함해 29일 하루 동안 인천에서 총 34명이 확진됐다.

인천시는 29일 이 센터에서 1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 번호는 1396~1409번이다.

방역당국은 하루 앞선 28일 이 센터 이용자인 1356번 환자가 확진되자 종사자·이용자, 이용자 가족 등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1360·1378·1390번 등 3명이 확진됐고 이후 14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1356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이 센터와 관련해 종사자 4명, 이용자 13명, 이용자 가족 1명 등 18명이 확진됐다.

이들을 포함해 인천에서 이날 하루만 총 3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해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해 A씨(1381번)·B씨(1382번)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삼바직원 1371번, 1372번과 각각 접촉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삼바에서는 지난 24일 밤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고 현재까지 최소 6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소재 감자탕·치킨집(남동구 지인·가족모임)과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 확진됐다.

C씨(1379번), D씨(1384번), E씨(1387번), F씨(1388번) 등 4명은 앞서 확진된 1207번, 1079번, 1156번, 1113번과 각각 접촉한 후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이 식당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또 G씨(1393번) 부부는 앞서 확진된 자녀(1385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1385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들 확진으로 인천 누적 확진자는 1409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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