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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 1심을 통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email protected] |
법원이 5·18 당시 계엄군 측의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던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전두환씨(89)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 윤석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복귀를 가를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이 약 1시간 만에 종료됐다. 결과는 늦어도 1일 전까지는 나올 전망이다.
3. 우회 비판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공직자들에게 소속 부처나 집단의 이익을 버리고, 오직 국민만 생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일각에선 검찰을 우회 비판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4. 부산 3단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자 부산시가 '72시간 거리두기 3단계'를 선포했다.
5. 퍼피워커
롯데마트가 훈련 중이던 예비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을 막은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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