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청운대 재학생,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입상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청운대 재학생,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입상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2 16:17
  • 글자크기조절
청운대학교는 최근 뮤지컬학과 재학생들이 제8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 무대예술상(뮤지컬학과1기 이민규)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지난 7년간 대학 467개 팀·대학생 1만 1000여 명이 참가한 대학 공연 예술축제다. 본선과 시상식 누적 관객 수는 약 2만 명에 달한다. 이는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한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했다. 오프라인 시상식에는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용제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예선에는 21개 대학·3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최종 12개 팀(연극 6팀, 뮤지컬 6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12팀은 지난달 5일부터 18일 간 대학로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쳤다. 예매 시작 단 하루 만에 12개 진출작 모두가 매진될 만큼 많은 이의 관심을 모았다.


청운대 뮤지컬학과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 무대예술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