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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의정협의체 첫 회의…"갈등 털고 방역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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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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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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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제3회 코로나19 우울 대응 관계부처-시도협의체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2/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제3회 코로나19 우울 대응 관계부처-시도협의체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2.2/뉴스1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참여하는 ‘의정협의체’ 첫 회의가 2일 개최됐다. 지난 9월4일 의료계 집단휴진 중단과 함께 의정협의체 구성을 골자로 한 합의문에 서명한지 89일 만이다.

의정협의체는 의료계가 반대하는 의과대학(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료대학원 신설,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4대 보건의료 정책을 논의한다.

또 지역 가산 수가 등 지역의료지원 정책 개발과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구조 개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의료계 전반적인 현안을 다룬다.

이날 1차 회의에선 의정협의체 운영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강도태 2차관과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의협에선 최대집 회장과 강대식 부회장,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의료계와 정부는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환자 안전을 지킨다는 같은 목적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국민을 위해 손을 맞잡고 합심해 함께 방역에 대응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세계적 공중보건위기를 겪으면서 지역·필수의료 확충 등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방역노력과 함께 의료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감염병 관리를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공공의료기관 인력 확보 등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필요한 의료인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책임감을 갖고 의료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같이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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