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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수능 감독관 코로나 확진…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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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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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니는 아들도 확진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송애진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대전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시험장에 칸막이 설치와 방역을 하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대전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시험장에 칸막이 설치와 방역을 하고 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송애진 기자 =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하루 앞둔 2일 대전에서 수능 감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 및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교육당국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예비 감독관으로 대체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512번 확진자(30대)와 미취학 아동인 그의 아들(513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512번 확진자는 3일 고교에서 치러지는 수능 시험의 감독관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은 512번과 밀접 접촉한 교사들을 파악해 예비 감독관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512번은 지난달 30일 발열 증세를, 513번은 지난 1일 발열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513번 확진자가 다니는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에 대한 코로나 검사 등 역학조사를 할 예정이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513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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