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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입실 직전 발열…대구 수험생 3명 별도 시험실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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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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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 수험생 0명·격리 응시자 10명·유증상 3명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작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0.1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작을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0.1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대구지역 수험생 3명이 입실 직전 발열 증세 등을 보여 일반 시험장 안에 마련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역 시험장 49곳 시험장 중 3곳 시험장에서 각 1명씩, 모두 3명이 코로나19 유증상을 보며 일반 시험실이 아닌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수험생 확진자는 1명도 없으며, 경북예고 고3 학생 등 수험생 10명은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돼 달서구 대구교육연수원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고 있다.

올해 대구에서는 49곳 시험장에서 2만4402명이 응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예년과 달리 매 교시가 끝날 때마다 결시율을 발표하지 않고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오후 4시쯤 통합 결시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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