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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과천선 노후 전기설비 집중개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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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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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 광역철도 과천선 금정~선바위 구간 전기설비 개량공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철도공단 사옥 전경. © 뉴스1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 광역철도 과천선 금정~선바위 구간 전기설비 개량공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철도공단 사옥 전경.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 광역철도 과천선 금정~선바위 구간 전기설비 개량공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분당·일산·과천·경인·경부·안산·경원선 등 7개 노선의 전기설비 집중개량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전기설비를 토대로 수도권 전철구간의 전력품질을 높여 안전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안산선 및 4호선의 연계운행도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경인선 등 나머지 4개 노선에 대해서도 2021년 공사를 발주해 수도권전철 집중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장봉희 시설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열차 이용객의 편의증진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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