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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뉴스]수학, 작년 수능보다 가형 어렵고 나형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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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뉴스]수학, 작년 수능보다 가형 어렵고 나형 비슷한 수준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 이다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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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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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0.12.03. [email protected]


1. 수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다는 평이 나온다. 수학 영역 가형은 지난해 수능 보다 어렵고, 나형은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2.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대비 6.4%포인트 내린 37.4%로 집계됐다.


3. 거리두기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40명 나온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에 적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α' 조치를 7일 이후 종료하지 않고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4.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5. 백신 계약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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