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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계약직 직원 '확찐자' 지칭 6급 팀장 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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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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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사© News1
청주시청사©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계약직 여직원에게 '확찐자' 발언을 한 팀장 A씨(6급)를 견책 처분했다.

A씨는 지난 3월 청주시청 비서실에서 직원 B씨의 몸을 찌르며 "확찐자가 여기있네"라고 말한 혐의(모욕)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시 감사관은 A씨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요구했고 시는 재판 결과가 나온 뒤 징계 수위를 정하기로 했다.

'확찐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살이 급격히 찐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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