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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에 중도 포기·코로나 의심증상 수험생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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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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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인천 수능시험장서 응급환자 2명 발생

자료사진/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자료사진/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중에 늦깎이 수험생이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접수된 구조구급 활동 건수는 총 2건이다.

이날 낮 12시53분께 인천시 연수구 신송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 A씨(39·남)가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A씨는 당시 감독관에게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면서 시험 중도 포기를 알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씨를 현장에서 응급조치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이날 오후 5시1분께 인천시 서구 백석고등학교 시험장에서는 수험생 B씨(23·남)가 기침, 콧물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했다.

B씨는 시험을 마친 뒤 감독관에게 증상을 알렸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서구보건소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B씨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 인천지역에서는 총 2만4717명(재학생 1만8261명, 졸업생 5768명, 검정고시 응시자 688명)이 수능 시험에 응시해 5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이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재학생 3명, 졸업생 1명)과 자가격리 조치된 수험생 55명은 각각 별도 설치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렀다.

소방은 이날 시험장 인근 역사 등 57개소에 59명과 장비 8대을 배치해 수험생 수송을 도왔다. 또 각 시험장에 소방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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